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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호안푸탄 레프팅 후기|안전/샤워/교통/재미! 총평🌊

by 미스터쩡키 2026.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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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 머물면서 조금 색다른 액티비티를 해보고 싶다면?

이번에는 회사 동료와 함께 호안푸탄(Hoa Phu Thanh) 레프팅을 다녀왔습니다.

다낭에는 여러 가지 액티비티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호안푸탄 레프팅은 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제가 갔던 날에는 비까지 내리는 날씨였는데, 오히려 레프팅을 즐기기에는 더 좋았습니다.

비를 맞으면서 물살을 타고 내려가니까 진짜 제대로 된 레프팅을 하는 느낌이더라고요. 😂


🚣‍♂️ 호안푸탄 레프팅 기본 정보

 

 

제가 이용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소: 호안푸탄(Hoa Phu Thanh)
  • 이용 시간: 14:00
  • 예약: 현장 구매 가능
  • 가격: 300,000동 / 약 15,000원
  • 이동: Grab 택시 이용
  • 준비물: 수건, 갈아입을 옷, 휴대폰 방수커버

 

 

제가 확인한 바로는 예약을 미리 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다낭에 체류하면서 당일 날씨나 일정에 따라 갑자기 레프팅을 하고 싶을 때도 접근하기 괜찮았습니다.

다만 현장 상황이나 운영 일정은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왼쪽 보트가 저 밑으로 사람을 태운채 던져진다.

 

 


🌧️ 비 오는 날 레프팅을 타보니?

사실 레프팅을 하러 가는 날 비가 오면 조금 걱정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 경험은 반대였습니다.

비 오는 날 레프팅, 생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제가 갔던 날에는 비가 내려서 물도 평소보다 많았고, 레프팅을 하는 동안 비까지 계속 맞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오히려 재미있었습니다.

어차피 물에 젖을 예정인데 비까지 같이 맞으니까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물놀이를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

특히 물살을 타고 내려가면서 비까지 맞으니까 일반적인 놀이시설에서 타는 어트랙션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다낭에서 더운 날씨를 피해 시원하게 놀고 싶다면 상당히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캡쳐라 화질 죄송. 왼쪽에 모여있던 사람들이 오른쪽 처럼 한 배씩 내려갑니다.

 


🌊 레프팅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제가 느낀 난이도는 중~상 정도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문적인 레프팅 경험이 있어야 하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처음 타는 사람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수준이면서, 적당히 긴장감도 있어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쉽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무섭지도 않은 딱 재미있는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보니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학생들도 레프팅을 타고 있었습니다.

물론 아이의 나이와 신체 조건, 당일 물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현장에서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 결론은 그냥 무조건 재밌다

이건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젊고 다낭을 간다? 무조건 필수입니다. 이건.. 

재밌습니다.

물살을 타고 내려가는 동안 계속 긴장하면서도 웃게 됩니다.

특히 같이 간 사람이 있다면 서로 물을 맞고, 배가 흔들리고, 물살에 따라 몸이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좋아집니다.

회사 동료와 같이 갔는데도 꽤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친구끼리 가도 좋고, 여행 중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 현장에는 외국인이 더 많았다

제가 갔던 시간대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대략적으로

남성 60% / 여성 40% 정도

였고,

국적은 체감상

한국인 30% / 외국인 70% 정도

였습니다.

한국인 관광객만 몰려 있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꽤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해외여행에서 액티비티를 즐기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 호안푸탄 레프팅 준비물

준비물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꼭 챙길 것

① 수건

레프팅을 하고 나면 당연히 온몸이 젖습니다.

수건은 꼭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② 갈아입을 옷

이건 사실상 필수입니다.

레프팅 후 젖은 옷을 그대로 입고 이동하기는 상당히 불편합니다.

③ 휴대폰 방수커버

사진이나 영상을 찍고 싶다면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휴대폰 방수커버는 현장에서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면 현장에서 구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휴대폰을 물에 가져가는 만큼 방수 성능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다낭 시내에서 어떻게 가면 될까?

저는 쓰는 차가 있어서 비용이 안들었지만

Grab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것도 어렵지 않은 방법입니다.

다만 호안푸탄은 다낭 시내에서 바로 걸어갈 수 있는 위치가 아니기 때문에 이동시간과 Grab 비용까지 일정에 포함해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프팅 가격 자체는 30만동으로 부담이 크지 않았지만, 실제 여행 예산을 계산할 때는 왕복 교통비까지 같이 계산하는 게 정확합니다.

 


💰 가격은 30만동

제가 이용했을 때 가격은

300,000동

이었습니다.

한화로 계산하면 당시 환율 기준으로 약 15,000원 정도입니다.

3만원, 5만원씩 하는 고가 액티비티와 비교하면 상당히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특히 다낭에서 하루 동안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쉬는 것보다 뭔가 활동적인 것을 하고 싶다면 15,000원 정도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 직접 가보고 느낀 장점

제가 직접 경험해보고 느낀 장점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가격 부담이 적다

30만동 정도라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미리 계획하지 않았더라도 일정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이 편했습니다.

✔ 레프팅 자체가 재미있다

난이도가 중~상 정도라 적당한 긴장감이 있습니다.

✔ 비 오는 날도 재미있다

오히려 물도 많고 비까지 맞으면서 타니까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 외국인 관광객도 많다

한국인 관광객만 있는 분위기가 아니라 해외 액티비티를 즐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 방문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

반대로 이것은 꼭 알고 가는 게 좋습니다.

옷은 무조건 젖는다고 생각하세요. 무조건 무조건 다~다~ 젖습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젖습니다.

비가 오지 않더라도 레프팅 자체가 물에 들어가는 액티비티이기 때문에 깔끔한 옷을 입고 가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물놀이할 생각으로 가는 게 편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가지고 들어갈 예정이라면 방수커버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비가 내리고 물도 많았기 때문에, 당일 날씨와 수량에 따라 레프팅 체감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샤워장도 있고 탈의실도 있습니다만, 샤워장은 야외 샤워장이라 그냥 래프팅 끝나고 옷 입은채로 행구는 정도입니다.


⭐ 다낭 호안푸탄 레프팅 총평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에서 했던 액티비티 중에서는 상당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저는 이날 오전에 바나힐을 오전에 찍고 오후 14:00 에 탔습니다.

 

 

30만동이라는 가격에 레프팅을 즐길 수 있고, 난이도도 적당히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갔던 날처럼 비까지 내리면?

그냥 무조건 하세요.

그리고 이곳에 짚라인도 있는데. 다음엔 짚라인 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아! 영상이 필요하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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